[이뉴스투데이 남은별 기자] 이 순간의 진실함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도록. 순간을 담아내어 누군가의 추억을 선물하는 정직한 스튜디오, 화성시 동탄의 아기 사진을 전문으로 하는 '내생에 첫 번째 선물'에서 그들의 순간을 함께 동행해 봤다. 아기사진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아직 태어나지 않은 아기와 함께 만삭사진을 시작으로 아기사진, 가족사진도 함께 다룰 수 있는 다양성을 겸비한 곳. 준비된 스튜디오이다. 엄마가 아기의 눈을 바라보기 전부터 태어나서 첫 ‘눈 맞춤’을 하기까지. 그 후에도 아기의 성장 과정을 담아내는 역할을 믿고
[이뉴스투데이 남은별 기자] 현대인들이 과부하 속에 살고 있다. 확인되지 않은 질병으로 병원에 가거나 스트레스로 인한 피부 변화 등으로 건강이상의 시작을 스스로 경험한다. 그러나 누구나 건강의 답은 알고 있다. 규칙적인 식사, 운동, 금주와 금연 등. 그러나 문제는 이것들을 지키며 살아가기 힘들다는 것. 우리나라 근로자들의 근무량은 많고 가정주부들은 주부대로 스트레스가 많다. 그로인한 각종 질병과 비만으로 고통 받는 이가 내가될 수 있음을 간과하지 말아야 하겠다. 이와 같이 현대인의 새로운 고민을 떠안은 점을 건강한 이너뷰티를 실현
[이뉴스투데이 남은별 기자] 수원에서 17년째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는 ‘아기와 풍차’ 베이비 스튜디오의 이병주 대표. 한국프로사진협회 소속으로 사진과 스튜디오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가 충분한 사진작가이자 운영자다. 현재 ‘아기와 풍차’ 수원점과 화성 봉담점을 책임지고 있는 그로부터 차별화된 스튜디오 이미지와 경영철학을 들어봤다. ‘아기와 풍차’의 시작은 언제부터, 어떤 이미지로부터 비롯됐나현재 이 자리에서 6년째 많은 이들을 만나고 있다. 전에는 수원 정자동 중심상가에서 가족단위의 고객과 촬영을 함께 했다. 최근 체인점의 형식으로
[이뉴스투데이 남은별 기자] 1991년 청담동에 오픈해 메이크업만 부각한 숍이 대중화되기 전부터 웨딩 메이크업 숍 운영을 시작한 곳이 있다. 1990년대 초반부터 트렌드 흐름을 재빠르게 감지하고 신부에게 궁극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하기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해온 ‘르샤 웨딩 메이크업’. 이곳의 김미정 원장을 만나 르샤 스타일 메이크업에 대해서 들어봤다. 귀족의 품격으로 만족하는 메이크업 선사하는 청담 메이크업숍청담동에 위치해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의 웨딩촬영과 약혼식 외에도 파티, 돌잔치 등 각종 다양한 목적의 메이크업과 헤어 진행을
[이뉴스투데이 남은별 기자] 미래 인재와 그들의 빛나는 성과를 기대하며 사람들은 아이들의 타고난 재능 뒤에 있는 무언가에 관심을 기울인다. 그리고 그 무언가를 이끌어 내어 키워주는 것이 바로 선생님이며 응당 그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 여성들의 사회 진출이 어색하지 않을 만큼, 오히려 더욱 활발해짐에 따라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고 아이들은 일찍부터 사회에 적응하기 위한 훈련에 돌입한다. 굿모닝 어린이집의 박영미 원장을 만나봤다. “첫 아이, 그리고 아직 어린 우리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곳을 결정하기란 쉽지 않다. 여의치 않은 상황
[이뉴스투데이 남은별 기자] '덴트'란 영어로 'dent' 움푹 들어가다란 뜻이다. 보통 차를 가진 이들이 사고가 났을 경우에 '덴트 해주세요'라고 요구한다. 이상하지 않은가. 움푹 들어간 곳을 더욱 그러하게 만들어달라는 요구라니. 자동차와 관련한 '덴트(dent)'는 사고 부위를 같은 방식으로 펴는 작업을 말한다. 기자가 찾아간 ‘덴트 팩토리’는 덴트 기술 자체만 다루는 곳이다. 사고가 났을 경우 차체가 찌그러지는 경우와 칠이 벗겨지며 찌그러지는 경우가 있는데 후자는 공업사에서 다루는 것이라고 말했다. 주로 주차장이
[이뉴스투데이 남은별 기자] 수원 곡반정동에 위치한 ‘민선뷰티’. 이곳을 지키는 김민선 대표가 21년 동안 고객의 아름다움을 책임지고 있다. 한 길만 고집한 ‘민선뷰티’가 고객 한 분 한 분에 만족하는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정성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 오랫동안 한 곳을 지켜온 터라 16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김민선 대표와 함께한 충성고객도 있다고 하니, 그녀의 온정과 손 기술에 만족하는 이가 이곳의 명성을 보장하고 있는 셈이다. 18살에 교통사고로 인한 흉터로 대인기피증까지 생길 정도였던 김민선 대표는 불의의 사고로 좌절을
[이뉴스투데이 남은별 기자] 봄빛 병원과 협력하여 탄생의 순간 함께해봄빛 병원과 협력 스튜디오인 '베베파파 스튜디오'. 병원에서 태어난 아이들 사진을 찍기 위해 소독을 하고 들어가서 두 세 컷 정도 탄생의 순간을 담는다. 신생아가 있는 공간이기에 병원의 입장에서는 협력 업체를 선택하는 것에 신중할 수밖에 없다. 부모의 입장에서는 동의서를 받고 진행하기에 안전하고 신뢰를 기반으로 촬영을 진행한다. ‘광저우’세미나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포토스튜디오로 선정 아시아 지역 한‧중‧일을 대표하는 포토그래퍼를 초청하는 세
[이뉴스투데이 남은별 기자] IMF 이후 국내에는 브랜드 바람이 불었다. 국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모든 업종이 브랜드화를 추진하게 된 것. 젊은이들의 미용업 종사비율이 높은 때였음에도 IMF의 차가운 벽 앞에 한 차례 시련을 겪었다. 자연히 미용업계에도 브랜드 바람이 불었다. 그런 중 국내 최초의 대형 미용실을 시도하여 미용 산업의 경영만 도맡아 하는 대표도 처음 시도한 장본인을 만났다. 공무원 출신이었으나 미용실을 운영하는 아내(현 원장)를 생각하는 마음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해 미용업계에 혁신을 가져다 준 ‘자쓰리헤어’의 김
[이뉴스투데이 남은별 기자] 어릴 적 꿈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다는 K2의 산봉우리에 오르는 것. 잠재되었던 꿈을 대신해 사진으로써 최정상에 서고 싶은 'K2 스튜디오'의 윤상은 포토그래퍼. 사진으로 하여금 순간을 기록함으로써 미래에서 과거를 보는 힘을 느낀다는 그다. “흑백의 돌 사진을 보면 사진의 힘을 느낀다. 그 당시 현장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고 있기 때문이다. 그 순간을 꽉 붙들고 있다. 누가 봐도 보편적인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역할을 한다. 사진은 현재의 일상이 단순하다 느낄 때 의미 부여가 되는 매개이기도 하다”중학
[이뉴스투데이 남은별 기자] 10년 이상의 경력으로 방송, 광고, 웨딩, 돌잔치, 승무원, 아나운서, 연주 등 많은 작업을 해온 ‘샤인 메이크업 앤 네일’의 조명신 대표. "앞선 스타일과 깊이 있는 메이크업으로 후회 없는 선택이 되도록 항상 노력하는 곳입니다." 메이크업에도 유행이 있다. 그러나 여기서는 연예인 메이크업처럼 화려하게 눈에 띄는 것이 아닌 고객의 요구를 포함해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신 논현역과 강남역 사이에 위치한 ‘샤인 메이크업 앤 네일’. 유동인구도 많고 식문화가 발달해 모임도 잦은 이곳은
[이뉴스투데이 남은별 기자] 지난 10월 명동 ‘세란 안경원’의 트렁크 쇼에서 윤성현 대표는 1998년 독일 제품인 나사 없는 순수한 메탈 수제 안경 ‘아이씨베를린(ic! berlin)’을 대중들에 선보였다. 트렁크 쇼(trunk show)란 의상이나 보석 등 신제품이 출시됐을 때 소수의 상위소비자(VVIP)를 위해 개최하는 소규모 패션쇼를 말한다. 제품을 트렁크에 넣어 가져오곤 해서 트렁크 쇼라고 부르는데, 트렁크 쇼는 초우량 고객에게만 제공하는 특별 제품을 선보인다는 특징이 있다. 이에 윤 대표는 “기존의 고객에 새로운 안경 디
[이뉴스투데이 남은별 기자] 동북아시아의 경제활동을 주도할 쉐라톤 인천 호텔.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의 유일한 친환경 소재와 인테리어가 특징적인 특1급 호텔이다. 에코 네이처(ECO NATURE)를 선호하는 한국 방문 외국 고객은 물론 하이앤드라이프 스타일과 친환경 속에서 완벽한 휴식을 원하는 국내 호텔 매니아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쉐라톤 인천 호텔을 더욱 빛나게 하는 국내 최고 테라피 ‘더 스파 하스타’의 정재은 이사를 만나 스파의 새로운 모델과 미래 비전에 대해서 들어 보았다. 국내 최고의 테라피를 자랑하며 스파의 새로운 역
[이뉴스투데이 남은별 기자] 분당의 ‘얼짱몸짱 서현점’. 9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한 자리를 지켰다. 인터뷰를 하기 위한 자리에서도 최근 고객 차트 고유 번호가 이곳의 14번째 등장했던 고객의 것. 그만큼 초창기 고객도 오랫동안 이곳을 찾았다는 것을 증명해준다.‘얼짱몸짱 서현점’은 20년 경력의 손영자 대표의 수기 마사지가 특징적인 곳으로 뼈가 아닌 근육을 바로 잡아 이완시켜 피로 해소와 동시에 균형을 이루는 체형을 완성시켜 주고 있다. 고급 고가 뷰티숍의 이미지와 전문 관리는 그대로지만 거품을 제거한 실속적이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뉴스투데이 남은별 기자] 탈모 인구 1000만이라지만, 아직까지 탈모에 대한 고민으로 케어 받기를 꺼려하는 이들이 많다. 특히 여성이나 젊은 이들은 더욱 그러할 것. 그러나 이들의 고민을 가볍게 해소해주는 곳이 있다. 바로 'MGF 두피관리 센터 동탄 센트럴파크 지점'의 박임순 대표가 그 역할을 순조롭게 해내고 있다.'MGF 두피관리 센터 동탄 센트럴파크 지점'에 들어서면 고객이 관리 시에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구역마다 칸막이를 설치해 놓아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관리를 보장받을 수 있다. 동탄 주민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해
[이뉴스투데이 남은별 기자] 현대인들이 과부하 속에 살고 있다. 확인되지 않은 질병으로 병원에 가거나 스트레스로 인한 피부 변화 등으로 건강이상의 시작을 스스로 경험한다. 그러나 누구나 건강의 답은 알고 있다. 규칙적인 식사, 운동, 금주와 금연 등. 그러나 문제는 이것들을 지키며 살아가기 힘들다는 것. 우리나라 근로자들의 근무량은 많고 가정주부들은 주부대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로인한 각종 질병과 비만으로 고통 받는 이가 내가될 수 있음을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 이와 같이 현대인의 새로운 고민을 떠안은 점을 뷰티&다이어
[이뉴스투데이 남은별 기자] 명동 롯데 쇼핑센터 지하 1층에 위치한 세란 안경원은 1979년 롯데 백화점 입점 시 함께 시작한 곳이다. 1920년대 세브란스 병원내에서 시작한 안경원으로 줄여서 세란 안경하면 중장년층에서는 익숙한 이름의 안경원이다. 명동의 다양한 고객들을 확보하기 위해 21년 째 안경학과 더불어 무역학을 공부한 윤성현 대표. 오랜 경력에도 세미나를 참석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사람을 섬기고 사랑하자는 생각이다” 매장에 방문하지 않은 잠재적 고객들에게도 마음의 기도를 하고 하루를 시작하는 윤성현 대표다.
[이뉴스투데이 남은별 기자] 당신이 상상하는 이상의 고귀한 아름다움이 재현되는 ‘살롱드뮤사이’는 헤어, 메이크업, 네일‧패디 아트를 비롯해 뮤사이 웨딩 프로그램까지. 뷰티의 중심 서울 강남에서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명품 미용업체이자 이미 전문성과 서비스에 신뢰를 기반으로 한 헤어숍으로 아름다움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만족시키는 프리미엄 살롱 ‘살롱드뮤사이’. 살롱드뮤사이 본점(정지희 원장)을 비롯해, 살롱드뮤사이 1st점(최현숙 원장), 살롱드뮤사이 목동점(여민수 원장)안에서 오랜 시간 공들여 고수
[이뉴스투데이 남은별 기자] 인터뷰 도중 그녀가 보인 눈물은 강력한 힘을 가졌다. 무엇보다 그 의미는 자신보다 타인을 배려하는 감사의 태도가 담겨있기에 더욱 가치롭다. 여기 선한 마음가짐으로부터 더욱 빛나는 보석 같은 에스테틱 ‘스킨 온 샤인’이 때때로 공허할 때의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입구에 들어서기 전부터 ‘스킨 온 샤인’의 고객들이 사용할 제품들이 눈에 띄게 진열돼 있다. 지금 우리는 이곳에서 이것을 사용하니 안심하고 들어와도 된다는 듯이. 아니나 다를까 이선영 대표로부터 “상업적인 방향보다 손님에게 과장 없이 진심으로 다가가
[이뉴스투데이 남은별 기자] 사회의 발전과 함께 여성들의 사회적 진출 또한 활발해진 현대 사회에서 삶의 일차적인 문제로부터 벗어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시대에 맞는 가치관의 변화에 따라 미(美)의 기준도 다양하게 변화하는 시점에서 외모 또한 자신을 표현하는 수단이 돼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됐다. 여성들뿐 아니라 남성들 또한 아름다움을 추구함에 따라 화장품의 쉬운 접근으로 피부 관리에 대한 관심도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더욱 전문화되고 컨셉츄얼하면서 편안한 스킨케어가 각광받고 있다. 대한민국의